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8단독은 지난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박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씨가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https://v.daum.net/v/20240920190032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