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금 다들 속으로 자기 씨피 가능성을 보고있는 상태같아 49 12.25 11:282342 1
세븐틴 호우주의보도!! 35 12.25 10:231102 5
세븐틴원하는 유닛 다 말해보자 27 12.25 11:19442 0
세븐틴 다들 입덕 전에 세븐틴 뭘로 알았어? 25 12.25 09:59262 0
세븐틴 우리 강아디 공주님, 왕자님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냇다.. 18 12.25 21:33548 7
 
카카오 셔틀 쭉 열려있으려나?? 2 09.21 00:04 173 0
진짜 이거 볼때마다 골때림 1 09.21 00:04 284 2
와 오늘 인천에 비짱많이 왔는데 1 09.21 00:01 246 0
나는 그와중에 겸이 인스타 보고 펜스가 보임 3 09.20 23:43 368 0
쇼츠 날짜순으로 보다가 귀여워서 침대 부술뻔 1 09.20 23:39 68 0
치링치링 도겸이 인스타 11 09.20 23:37 314 1
윤정한 하트렌즈가 실화라니 7 09.20 23:09 435 3
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 1913 34
입헌군주제나 시대극? 정략결혼 이런 포타 추천해주라 5 09.20 22:25 254 0
와 인싸셉 정한이 역대급 인외같음 6 09.20 22:11 268 0
치링치링 인싸셉 2 09.20 22:00 58 0
아니 애들 유튜브 쇼츠 인기순으로 보는데ㅋㅋㅋㅋ 9 09.20 21:54 408 0
ㅠㅠㅠㅠ정하나..... 6 09.20 21:53 281 0
민규 성격이 강아지지 생긴건 늑대쪽이라 생각했는데 6 09.20 21:51 276 0
혹시 캐럿반? 생일반이 뭐야 위버스에도 안나와있어서 17 09.20 21:30 258 0
위버스 캐럿반 중복 심해?? 19 09.20 21:25 254 0
도겸 콘서트 혼자간거야? 5 09.20 21:21 429 0
분리불안 댕냥.. 3 09.20 21:21 341 0
뭔가 작년-올해가 덕질에 있어 너무 중요한 해였는거같아 1 09.20 21:18 132 0
총공팀 공구 정리 올라왔다1 09.20 21:17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