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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라고 안간 내가 바보지.. 1 09.20 20:02 66 0
셋리 진짜 미쳣 영종도가 멀다고 고민햇던 내 자신이 안타까움 ㅅㅍㅈㅇ 09.20 20:03 104 0
근데 진짜 셋리 흐름 잘짠다 (스포없으요!) 09.20 20:02 80 0
데식 작정했네.. ㅅㅍㅈㅇ 3 09.20 20:01 285 0
중콘 하루들 낼 옷 어케 입고 갈거야?? 8 09.20 20:01 189 0
ㅅㅍㅈㅇ 늦덕 눈물이 나요 09.20 20:01 61 0
드디어 ㅅㅍㅈㅇ 1 09.20 19:59 122 0
셋리 보고 부러워서 오열중 09.20 19:59 48 0
근데 첫곡 진짜 의외다 진짜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2 09.20 19:58 205 0
아니 나도 내 열버가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몰랏어 ㅅㅍㅈㅇ 09.20 19:58 86 0
약간 셋리 ㅅㅍㅈㅇ 3 09.20 19:57 104 0
야구 스페셜 게스트가 시구는 아니지?? 5 09.20 19:58 188 0
하루들아 나 스포 안보는 중인데 셋리 어떰..? 개쩔어? 21 09.20 19:56 349 0
아 미친 나 최종 기절해 ㅅㅍㅈㅇ 2 09.20 19:56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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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안한데 스탠딩이 처음이라서 2 09.20 19:54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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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아니 09.20 19:52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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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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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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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