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56 09.28 14:446768 7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7 16:372165 18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403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7 09.28 20:481273 0
데이식스지금 하는게 가을야구인거야? 39 09.28 19:341359 1
 
셋리 봐 말아??? 이번에 그렇게 ㄹㅈㄷ아? 20 09.20 20:12 310 0
ㅅㅍㅈㅇ 스포 본 하루들아 하나만 물어볼게... 4 09.20 20:10 160 0
ㅅㅍㅈ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원필 4 09.20 20:10 195 0
첫콘 얼마나 늦게 시작했어 하루들아? 2 09.20 20:09 168 0
애들 진짜 고생 많이 했을 거 같음 2 09.20 20:08 190 0
아 셋리 볼까말까 고민돼 18 09.20 20:08 150 0
근데 이번 콘서트 셋리 뭔가 09.20 20:07 105 0
난 와중에 이틀 안 간 게 후회가 되... 09.20 20:07 45 0
ㅅㅍㅈㅇ 와 7 09.20 20:06 219 0
ㅅㅍㅈㅇ 아 09.20 20:05 88 0
온갖 키워드 다 필터링 걸었더니 9 09.20 20:04 130 0
난 이번이 데식 첫콘인데 이노래 공연에서 듣고 싶다 했던 거 4 09.20 20:04 87 0
영종도라고 안간 내가 바보지.. 1 09.20 20:02 65 0
셋리 진짜 미쳣 영종도가 멀다고 고민햇던 내 자신이 안타까움 ㅅㅍㅈㅇ 09.20 20:03 102 0
근데 진짜 셋리 흐름 잘짠다 (스포없으요!) 09.20 20:02 78 0
데식 작정했네.. ㅅㅍㅈㅇ 3 09.20 20:01 281 0
중콘 하루들 낼 옷 어케 입고 갈거야?? 8 09.20 20:01 189 0
ㅅㅍㅈㅇ 늦덕 눈물이 나요 09.20 20:01 61 0
드디어 ㅅㅍㅈㅇ 1 09.20 19:59 120 0
셋리 보고 부러워서 오열중 09.20 19:59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22 ~ 9/29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