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잡담] 성찬 쇼타로 캐릭터 같이있는거만 봐도 마음이 아려온다 | 인스티즈[잡담] 성찬 쇼타로 캐릭터 같이있는거만 봐도 마음이 아려온다 | 인스티즈


성쇼 평생 함께해.. 너넨 진짜 평생 봐야해..



 
익인1
😭 ソンタロ 愛してるよ
어제
익인2
쓰니야… 알페스성 트윗도 가져올 때 ㄱ 체크 해야 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31 09.21 22:1718754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66 09.21 21:4527861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8 09.21 22:106501 7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3919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7 09.21 23:031953 0
 
OnAir 삼시세끼에 루시 노래 길게나와3 09.20 22:01 168 0
보기만해도 웃음나오는 유우시 사진3 09.20 22:01 191 0
피프티 샤넬 라이브 쩐다1 09.20 22:01 164 1
흑백요리사 백팀을 응원해 흑팀을 응원해?9 09.20 22:01 145 0
근데 탑 춤못추는거같지않은데 왜 안추려고한거야!?7 09.20 22:01 117 0
석매튜 지금 5살이 콘서트 해도 되요?11 09.20 22:01 161 2
글이 짧은거 읽으면 짜증이 나 09.20 22:00 57 0
아이유 콩츄 계속 듣는 중1 09.20 22:00 53 1
제니 10월 노래 며칠에 나오는지 ㄹㅇ궁금한데4 09.20 22:00 82 0
아 나 윤정한 보고 개빵터짐ㅋㅋㅋ1 09.20 22:00 52 0
에스파 에어팟 맥스 케이스 살건데 뭐가 젤 예쁜 것 같아?40 09.20 22:00 771 1
트위터 들어갔다 아이유 상암콘 스포 봐버림(ㅅㅍㅈㅇ)4 09.20 22:00 451 0
마그네틱 슈퍼샤이 이런노래는 장르가 뭐야?3 09.20 21:59 63 0
리사 버블 오픈하나보네2 09.20 21:59 120 0
OnAir 이불 피피엘 ㅋㅋㅋㅋ 09.20 21:59 26 0
이정도면 진짜 투바투 멤버들 알고리즘이 궁금해져ㅋㅋㅋㅋ2 09.20 21:58 142 0
도수치료 리라잇더스타 또들어..계속들어...2 09.20 21:58 44 0
성형타! 왜요? 범수 성형했잖아요2 09.20 21:58 42 0
하니 구찌쇼 새로울거라곤 했지만 이런 방식으로 새로울줄은 몰랐죠25 09.20 21:57 1909 5
리쿠 납취하자1 09.20 21:57 11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