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가요대전에 127 드림 위시 나온다 38 11.26 14:073512 0
엔시티웃남 시야 궁금한 심 물어보면 최대한 답해줄게 100 11.26 23:031244 2
엔시티드림쇼 꾸미고 갈거야 꽁꽁 싸매고 갈거야? 21 11.26 22:54524 0
엔시티다들 웬암잇유 스밍 몇회야?😭 23 11.26 13:32196 1
엔시티 헐 혹시 이거 이번 컨페티인가?! 21 19:36675 0
 
혹시 위시 팝업 웨이팅 상황 아는 심 있어? 2 09.25 13:22 120 0
혹시 시그 보통 언제 판매 떠 ? 3 09.25 13:05 80 0
오늘도 바란다 1 09.25 13:04 53 0
시제석 말고 그냥 일반 좌석은 3 09.25 13:01 177 0
정보/소식 나혼자산다 인스타 도영 8 09.25 12:23 279 4
팬들이 만드는 인형은 보통 언제 공구떠? 9 09.25 12:11 218 0
도영이 진짜 하얀거가툼 1 09.25 11:54 106 0
정보/소식 도영 더블유 W Volume 10 2024. 10월호 맨커버 5 09.25 11:46 154 5
재현이 la 촬영하러 간거야?? 4 09.25 11:44 258 0
장터 내일 양양생파 도와줄수있는 심 있어ㅠ? 5 09.25 11:44 133 0
뎡콘 숙소 이제서야 구하려니까 없네 16 09.25 10:58 335 0
사녹 도대체 어떻게 가는걸까... 1 09.25 10:54 98 0
프레첼 하트 배신 발생 4 09.25 10:44 190 0
정보/소식 3CE, NCT 127 유타 앰배서더로 발탁…열도 공략 박차 16 09.25 10:30 522 7
멤버들이 도영이 놀리는 자세 사진 있는 심ㅠㅜㅠ 2 09.25 10:23 157 0
지성이가 오늘 드림 담앨범 스포했는데 2 09.25 10:21 285 0
헐 유타 3ce 앰버 2 09.25 10:12 110 1
컴퓨터로 멜티 들어가서 취켓할라면 2 09.25 09:30 168 0
재민이 이때 이 셔츠 정보 올라온 거 잇엇나? 1 09.25 08:53 111 0
마플 내가 볼때만 표가 안나오는거같어 4 09.25 08:48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00 ~ 11/27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