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데이에 콘돔사진 올려...531 1:0124153 3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2 12:541600 0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76 15:04427 0
드영배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택이 남편으로 정해놓고 드라마 쓴거 맞을까…?90 11.10 21:475002 0
성한빈햄냥이들은 어떤 빼빼로 제일 좋아해? 50 0:361207 0
 
최애 공방포카 안예뻐도 가지고 있음?2 11.10 01:26 40 0
하 침착맨 정일영 교수님 진짜 개웃김2 11.10 01:25 122 0
해찬 도리도리 하는거 역대급 귀여움이다.....11 11.10 01:24 347 16
이거 도영이 뷰러한곤가?9 11.10 01:24 572 1
마플 슴 에스파는 걍 커뮤에 일부러 사진 풀긴 했었음10 11.10 01:24 811 0
트위터에서 유타 공연한거 봤는데 진짜 멋있다....10 11.10 01:23 114 2
jx콘 후기보는데 진짜 웃기다11 11.10 01:23 543 0
뭔가 슴여돌 나이대 엄청 어리고 그러진 않을거 같음6 11.10 01:22 464 0
팅글썰롱 지성이랑 해찬이 재밌음ㅋㅋㅋㅋㅋ2 11.10 01:22 170 2
아 허와세 너무 귀엽네...2 11.10 01:21 91 0
아진짜개빡쳐 틧터 추천탭에 내 흥미를 유발하는 트윗을 봣는데 새로고침됐어4 11.10 01:21 106 0
드림이 좋다......2 11.10 01:20 73 1
슴여돌 두달잇다 데뷔다 ㄷ ㄷ ㄷ ㄷ3 11.10 01:20 382 0
드림 신곡 안무가 keone madrid가 ㅈㄱ님 standing next you 안무 만드..4 11.10 01:19 298 0
새롭게 합류한 더보이즈 꽃게 (아님1 11.10 01:18 106 0
마플 오히려 네임드들이 더 애정 없는 경우도 많은듯 6 11.10 01:18 271 1
와 진짜 좋은 말만 해주는 넴드가 소중하다4 11.10 01:18 288 0
JYP는 항상 무대할때 아우! 이런 추임새가 많은것같음 11.10 01:18 55 0
마플 난 노래는 가사 완전 유치해도 걍 듣는데4 11.10 01:18 93 0
지성 해찬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은?2 11.10 01:17 1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