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56 1:342791 0
엔시티0표 클럽 출석불러요...... 30 09.20 21:04909 0
엔시티여기서 도영 양도 하려면 인증 보는게 좋아?? 21 14:15934 0
엔시티그나저나 엔시티 새로운 믐뭔봄은 왜 낸걸까 18 09.20 23:551057 0
엔시티 유타 MD ㅜㅜㅜㅜㅠㅜ 17 09.20 20:46548 0
 
굿밤콘 어떻게 진행하려나… 18:23 23 0
영화 포스터에 재현이 이름이 있다는게 안 믿겨 1 18:10 69 0
해찬이 날티 vs 쪼꼬볼 2 18:02 29 0
아우 저 바부 강아지 넘 귀엽게 생김 17:41 15 0
정우 일어나자마자 바쁘다바빠 ㅋㅋㅋㅋㅋㅋ 1 17:39 19 0
정보/소식 정블리 17:39 5 0
정우 인스타 알람 왜 안오지 요즘 17:37 17 0
마크 대신 창피해하는 지성이ㅋㅋㅋㅋ 1 17:36 96 0
정보/소식 슈가링캔디 인스타 17:34 22 0
정보/소식 슈가링캔디 인스스 17:33 24 0
내일 시온이 시구할 확률 있을까..? 17:26 56 0
드림 포토북 산 심있니? 8 17:03 95 0
페리페라 포카 왔는뎈ㅋㅋㅋ비많이와서 그런가 4 16:46 187 0
워크 엠디 숄더백 안샀는데 12 16:35 220 0
도영이 막콘 좌석 성공한 사람 있어? 1 16:18 108 0
근데 내일 더블헤더 경기라+주말+기아우승후첫홈경기 4 15:57 280 1
제노는 동안페이스지? 2 15:47 123 0
나 광주 가는 기찬데 4 15:25 348 0
시온이 시구 아쉬워😭 6 15:23 340 0
미안한데 담부턴 의탠딩 plz.. 9 14:55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