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8 09.20 13:592823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1840 34
세븐틴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3 09.20 20:32219 0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195 0
세븐틴2층이랑 3층 사이에 토롯코 돌 확률 12 3:21616 0
 
뿌악 진짜 애기들이잔아🥹🥹🥹🥹 5 04.13 00:17 181 1
보이즈비 신비한소년들 컨셉 또해주라 1 04.13 00:13 94 0
공식이 말아주는 미넌..달다.. 11 04.13 00:10 879 4
요즘따라 예전에 입덕 안한게 너무 후회스러우ㅜ 3 04.13 00:06 89 0
폴라사진들 진짜 귀하다 너무 예뻐 3 04.13 00:05 59 0
인스턴포토애기들밖에없잖아 1 04.13 00:03 54 0
사진 예뿌다 1 04.13 00:01 41 0
이거 갑자기 인스타에 뜨는데 멍웃겨ㅋㅋㅋㅋㅋ 1 04.13 00:01 183 1
오늘 환승민원 진실게임에섴ㅋㅋㅋㅋㅋㅋ 1 04.12 23:42 274 0
아니 오늘 찬이 릴스들 말인데.. 6 04.12 23:30 237 1
정리글 콘서트 관련하여 많이 물어보는 것 같은 질문들 정리 합니다 26 04.12 23:25 951 13
봉들아 나나투어를 사랑하는 나봉이 회차별로 콜라주(?)를 쪄온다면 볼 의향이 있.. 10 04.12 23:09 168 1
치링치링 찬이 릴스 4 04.12 23:02 97 1
아 이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 3 04.12 22:57 185 0
치링치링 호싱이 인스스 1 04.12 22:47 69 0
주말에도 취소표 풀려..? 2 04.12 22:40 190 0
우리 취소표 언제까지 풀려? 2 04.12 22:36 194 0
치링치링 수녕 위버스 2 04.12 22:27 57 0
취켓팅 성공하는사람 존경해 1 04.12 22:18 131 0
청초뿌🌱🍊 4 04.12 22:16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