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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3142 8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3 12:232475 0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7 10.16 21:451061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5 10.16 23:083541 0
 
유한kim국jean y티n진출 11 09.21 10:41 508 0
위버스 이제 보는데ㅋㅋㅋㅋ 봉구 또 별명 생겼네 4 09.21 10:33 164 0
장터 플리1기 키트 원가양도하고 / 논중화물 원가양도 구해(내가 사는거) 09.21 09:32 115 0
17 09.21 08:26 1292 0
다들 짜장가 듣고 짜장할때 홀로 모닝콜로 듣다 4 09.21 08:16 68 0
일어나자마자 작곡즈 버블 보고 행복해짐 1 09.21 07:56 53 0
나만 그래? 4 09.21 07:19 203 0
뉴플리인데 지금 콘서트로 바빠서 버블 잘 안 오나욤..? 6 09.21 05:46 457 0
노아가 원래 하려던 54321은 무슨 뜻이엿어?? 8 09.21 03:35 387 0
봉깨비, 뵥깨비 <- New! 4 09.21 03:31 146 0
혹시 은호가 불러준 노래 (가장 마지막꺼) 원곡 아는 익 있어? 5 09.21 03:19 161 0
방금 ㅂㅂ몰아보기했는데 으노 짜장짜장 부른줄알았는데 1 09.21 03:18 72 0
꽤나 매콤한 연습이었나본데 2 09.21 03:16 156 0
무슨말인지 몰라도 일단 맞장구 치는 1 09.21 03:15 91 0
작곡즈 잔다면서ㅋㅋㅋㅋㅋ 1 09.21 03:14 96 0
남녜준!! 1 09.21 03:11 52 0
은호 언행불일치 뭐야 1 09.21 03:02 128 0
짜장가 듣고 흥분해서 잠이 안옴 1 09.21 03:00 26 0
연습하고 작곡즈작업하고 개인연습도 하고 09.21 02:58 22 0
잠깐! 작곡즈 작업이 아니고 연습?? 2 09.21 02:33 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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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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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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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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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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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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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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