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제작 키링 나눔/판매 46 02.16 16:231587 0
엔시티심들은 해외여행갈때 샤워기필터 챙겨가? 26 02.16 13:56757 0
엔시티그랴서 해찬이 웜톤이야 쿨톤이여? 24 02.16 19:40286 0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2 250 02.16 20:10496 2
엔시티시그엠디 패딜 시킨 심들아 배송 시작됐오???? 15 02.16 12:08132 0
 
오늘 1호선 지연없이 잘 와? 6 12.01 16:11 48 0
공연장 내부 어때?? 따뜻해?? 코트입고 잇으면 넘 덥겟디...?? 11 12.01 16:11 54 0
F16생각보다 중간이라그런가 시야좋네 12.01 16:10 45 0
나 막콘은 첨 와보는데 앵앵콜 할까..? 3 12.01 16:07 120 0
장터 컨페티 교환구해요 나 : 해찬 지성 ➡️ 마크!! 12.01 16:04 22 0
스케이트보드 키체인 사자마자 잃어버린거 실화야..? 12.01 15:59 49 0
혹시 김장봉투 여분 남는사람 ㅜㅜ 3 12.01 15:58 118 0
퇴장 4층 얼마나 걸려..? 6 12.01 15:58 89 0
장터 막콘 라이브 비욘라 분철할 심 3 12.01 15:56 42 0
혹시 스케치북 여유 있는 사람 12.01 15:54 22 0
엠디 막차탓네 4 12.01 15:52 122 0
고척 근처에 건전지 살만한 곳 잇을까??ㅠㅠ 10 12.01 15:49 70 0
장터 막콘 위버스 라이브 분철할 심!! 2 12.01 15:49 54 0
나 화장실 줄서있는데 한국말이 안들려.. 5 12.01 15:49 96 0
장터 컨페티 교환할 심! 17 12.01 15:46 57 0
셋리는 보기 싫고 응원법은 외우고싶은데 (ㅅㅍㅈㅇ) 6 12.01 15:38 123 0
장터 드림쇼 4층 아무데나 구합니다… 12.01 15:37 43 0
동인천행은 구일역 안가지 ??? 5 12.01 15:37 143 0
해찬이 스케보 키링 양도해줄 심 있을까 ㅠㅠ 12.01 15:35 26 0
장터 막콘 비욘라 분철할 심!!! 4 12.01 15:3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