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 배우 좋아하고 그 배우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 덕질할 생각도 안 나지만 예전에 내가 팬사인회같은 것도 가고 엄청 좋아했던 배우는 지금도 보면 그냥 마음 쓰이고 잘 됐으면 싶고 그렇네
근데 한편으로는 내가 탈덕했던 이유들이 있는데 그게 여전히 그 배우한테 있어서 다시 좋아지지는 않을듯함 그런 아쉬운 점들을 지금 좋아하는 배우가 보완해서 장점으로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