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81 10.01 21:243416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6 13:212622 19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79 10.01 16:59242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37 12:23139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88 14
 
장터 제로즈존 규빈<>매튜 교환 1 09.20 22:01 20 0
ㅅㅍㅈㅇ? 거니하니 이거 기분 넘 이상해 13 09.20 22:00 283 1
태건브이 매발회 어겐 ㅅㅍㅈㅇ 1 09.20 22:00 64 0
아 매튜 귀여워서 기절ㅅㅍㅈㅇ 4 09.20 21:59 52 2
건맽이 너무 알콩달콩하다ㅅㅍㅈㅇ 4 09.20 21:58 98 1
ㅅㅍㅈㅇ) 큐알 마지막 메시지 09.20 21:57 177 0
뀨튜즈야 안덥냐고 니네ㅅㅍㅈㅇ 6 09.20 21:55 89 0
한빈이 울컥했나보네ㅅㅍㅈㅇ 22 09.20 21:55 510 1
건맽 직캠왔다 ㅅㅍㅈㅇ 7 09.20 21:50 152 2
아니 내 거니태리가 드디어 정면 뽀뽀를 하다니 5 09.20 21:51 76 0
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7 09.20 21:50 155 1
ㅅㅍㅈㅇ 그래서 그때 부른 노래가 뭐야? 2 09.20 21:50 161 0
헐 건탤 연하가 하는 영상 왔다 😘 5 09.20 21:48 100 0
박건욱 vcr 진심 개돌앗 ㅅㅍㅈㅇ 2 09.20 21:49 62 0
건맽드라 얘네 미쳐써 (ㅅㅍㅈㅇ) 12 09.20 21:48 178 1
매튜 너무 청순해🥹ㅅㅍㅈㅇ 4 09.20 21:47 49 0
마지막 인사하는 매튜 진짜 천사같다ㅅㅍㅈㅇ 5 09.20 21:46 57 0
와 유진이 진짜천사같아.. ㅅㅍㅈㅇ 4 09.20 21:46 91 0
ㅅㅍㅈㅇ 거리 미쳤다 9 09.20 21:46 327 0
유진이 진짜 미친거야 ㅅㅍㅈㅇ 5 09.20 21:4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9:18 ~ 10/2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