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정치권이나 연예계에서 많이 느끼는 것 같아.
정치권에서도 뉴스나 언론의 자유는 무슨 압박 심하게 들어가는데, 까놓고 생각하면 왜 그렇게 하는지는 알겠음ㅋㅋ 효과가 좋은거지
최근에 독도 이슈같은 내용 보면서 기사나 뉴스가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게 지나갈 수 있다는 점조차 너무 무섭기도함
또 연예계쪽도 느끼는게 중소소속사는 툭하면 바이럴 과하다 티난다 엄청 욕하던데, 그렇게 돈을 쏟아붙지 않으면 뜰 기회조차 없는게 이젠 현실같기도 하고
대형소속사는 바이럴 뭐..말할것도 없고, 최근 ㅎㅇㅂ만 봐도 바이럴은 무슨 언론쪽 그 난리를 치면서 통제하려는게 다 까발려졌다는게 블랙코미디임
AI도 최근에 말나오던데 진짜 쪽수로 밀어붙여서 이거 맞는데? 이게 좋은데? 이거 유명한데? 이렇게 몰고가면 여론 가져가는게 너무 쉬워질듯
개인적으로는 케이팝이 너무 바이럴전쟁으로만 가지 않으면 좋겠음..과연 그럴수있을진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