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은 해외여행갈때 샤워기필터 챙겨가? 26 02.16 13:56767 0
엔시티그랴서 해찬이 웜톤이야 쿨톤이여? 24 02.16 19:40312 0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2 250 02.16 20:10515 2
엔시티시그엠디 패딜 시킨 심들아 배송 시작됐오???? 15 02.16 12:08133 0
엔시티정우해찬 , 쟈니도영마크 둘 다 라이브로 본 사람 13 02.16 21:49420 0
 
다들 울트라 화밸 몇으로 설정해???? 1 12.01 10:45 72 0
사첵 끝나고 짐 두고 몸만 왔다갔다 해도 돼? 9 12.01 10:44 112 0
장터 혹시 표 돌려 받는 조건으로 3층 원양 받을 심 있을까?! 8 12.01 10:43 188 0
오늘 엠디부스 몇시에 문열어?!! 2 12.01 10:41 36 0
f6 뒷열 괜찮을까? 3 12.01 10:40 51 0
컨페티 필요한 사람!! 98 12.01 10:36 1443 0
장터 컨페티 나눔 찾아요.. 글씨는 괜찮고 모양 컨페티!!❤️ 4 12.01 10:35 86 0
막콘 vip부스 언제부터 열어? 2 12.01 10:31 38 0
사첵 입장 2시부터 2시반까지 맞지? 2 12.01 10:27 86 0
자리 고민인데 6 12.01 10:21 115 0
인형키링 실물 겁나 꼬질해 1 12.01 10:17 85 0
막콘 몇시쯤 끝날 것 같아? 1 12.01 10:16 104 0
장터 막콘 양도 구해요🥲💚 12.01 10:14 54 0
오늘 택시팟 예약하려는데 9시 10분이면 널널하겠지? ㅠㅠ 12.01 10:05 34 0
지방심 올라가는 중인데 벌써 지침 3 12.01 10:05 86 0
F16 제에발 한국시즈니많아라!!! 4 12.01 10:01 69 0
장터 오늘 현장에서 컨페티 교환할 심..? 5 12.01 09:37 107 0
신사역에 팝업 아직하나?? 2 12.01 09:29 78 0
콘 끝나고 서울역 까지 몇분 걸린지 기억나는 심...? 2 12.01 09:27 62 0
개봉역 물품보관소 자리있겠지? 12.01 09:2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