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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66 19:482654 11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12 01.12 12:25412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69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51 1:033879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40 1:491485 0
 
전시용 굿즈 잔뜩 사서 모아만 두고 6 10.12 23:38 97 0
나 플브 입덕 한참전에 사은품으로 받았던건데 9 10.12 23:36 259 0
우리 스밍리스트 어직 안나온거지? 8 10.12 23:32 115 0
아 플리들 진짜 나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12 23:31 381 0
나 진심 푸티비 응원법 어케 외우나 했는데 11 10.12 23:31 124 0
드디어 내일이다 2 10.12 23:30 41 0
함밤 카톡테마 미쳤다 3 10.12 23:30 214 1
나 왜 글이 막 멋대로 삭제되지 5 10.12 23:29 122 0
아 6여 스트랩 아른거려 6 10.12 23:28 135 0
하 하민이 생카가는데 늦덕이라 솜뭉치가 없어 20 10.12 23:24 198 0
아 노아 겁나 단 거 조아하는 거 왤케 귀엽지,,, 7 10.12 23:24 163 0
웨포럽 컨포 나왔을때 분위기 어땠어 30 10.12 23:21 359 0
맏형즈 커버 언제 올라올까 1 10.12 23:20 48 0
캘린더에 있던 스페셜 어쩌고 멀까진쨔 11 10.12 23:17 139 0
슬픈 나를 위해 배경화면용 사진 줄 수 이쓸까?! 29 10.12 23:17 174 0
머그컵이나 볼펜 품절 풀리겠지?!? 8 10.12 23:15 112 0
내일 우리 ost 스밍리스트 ?? 2 10.12 22:57 112 0
우리 좀 있으면 커밍순 뜰 거 같지 않아?!? (궁예) 22 10.12 22:47 288 0
이렇게까지 좋아할 계획은 아니었어 25 10.12 22:42 391 0
내 비공식 솜뭉치들 보고 갈래...?? 👀 21 10.12 22:41 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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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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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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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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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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