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459 1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5 0:44385 1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5 1:11426 0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17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380 2
 
OnAir 원우다 0:02 15 0
아니 진짜 위라 왓어 10 0:01 258 0
마플 인종차별 13 0:01 276 0
원우 위라 온다했던 봉이들 어딨어 7 0:01 212 0
치링치링 저너누 라이브 옴 1 0:01 15 0
악 원우 라이브다 0:01 10 0
혹시 멤버들 남친짤이나 정장 입은 사진 얻을 수 있을까? 2 09.21 23:59 16 0
나 세븐틴한테 진심인거 아이폰때문에 오늘 또 느낌 16 09.21 23:40 300 0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 380 2
2층 자리 있잖아 8 09.21 23:11 210 0
토롯코 플로어 or 2층 앞열 7 09.21 23:06 174 0
봉들아!! 나 궁금한거 있따!!!! 20 09.21 23:06 157 0
호시 은발 미쳤네 12 09.21 22:59 529 2
드리마 오스트나왔는데 뭔가 승과니같아서 놀람ㅋㅋㅋㅋ 5 09.21 22:52 189 0
호시 쇼장 도착했나봐 5 09.21 22:42 160 3
준이 인스타 올라온거 촬영하는 곳인가?! 2 09.21 22:22 73 0
지금 누구누구 해외인거야? 6 09.21 22:18 247 0
분철 관련 하나 물어봐두 될까🥹 26 09.21 22:07 209 0
디젤쇼 11시부터 하네 09.21 22:03 57 0
봉들 나눠줄 키링 만드는 중... 20 09.21 22:03 10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