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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32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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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78 09.24 23:283438 23
 
유우시 벌점 추가요3 09.20 23:04 176 0
점점 눈이 비어가는 극내향형 대문자 I 방탄 진 ㅋㅋㅋㅋ9 09.20 23:03 382 0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비빔씨 음식 안성재가 평가했으면 어땠을지4 09.20 23:03 365 0
런웨이는 본인이 섰어야 09.20 23:03 65 1
툽 연준 수빈 연습생 때 어색했던 이유 서로 시점으로 보면 은근 웃김ㅋㅋㅋㅋ1 09.20 23:03 271 0
아니 석매튜 손 다잡아주네ㅠㅠ나도 갈래3 09.20 23:03 123 1
잏링 뭐세요 2 09.20 23:03 108 0
보넥도에서 태산왼 운학왼이 좋아.. 2 09.20 23:02 125 0
제베원 콘서트 후기10 09.20 23:02 821 2
흑백요리사 보면서 안성재 셰프한테 빠져서 좀 찾아봤는데 이분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3 09.20 23:02 354 0
외 제베원 발롯코 진짜 가깝네3 09.20 23:02 645 2
진 옆태가 ㄹㅇ 미쳣는데..?6 09.20 23:02 267 4
도경수 이광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뭐야?????????? ??28 09.20 23:02 719 6
내체력 아직 안죽었다 09.20 23:02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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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한테 속으면 안돼 방탄 진은 냉미남이야3 09.20 23:01 176 0
하니 호주에서 태어난거지?5 09.20 23:01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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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진짜 돈벌줄 아는구나…68 09.20 23:01 28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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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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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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