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투표100%인 밀리언스탑10 투표한 하루들 클로버 찍어보자🍀 90 11.15 21:051878 7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1 11.15 18:396643 49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와 도운이 ㄱㅈㅁ님 만나네 ㅋㅋㅋㅋㅋㅋ 40 11.15 17:451963 0
데이식스 도운이 갤럭시 새영상봐써?!?! 41 11.15 23:14820 7
데이식스 쿵빡 백수근삼촌과 도운이 힐러챌린지 37 11.15 13:031597 16
 
헐 오늘 컨포 뜨는구나 1 10.28 19:52 48 0
데장 앨범 예판블러 뜬 거 있어…? 3 10.28 19:50 158 0
팬톡회 2편도 나와?? 2 10.28 19:49 155 0
팬톡회 영필 미치셨나요.... 2 10.28 19:42 342 0
아 빚내서라도 그민페 갈걸그랬낰ㅋㅋㅋㅋㅋ큐ㅠㅠㅠ 26 10.28 19:40 531 0
아거살 왜이렇게 좋아...... 1 10.28 19:37 135 0
팬톡회 내내 영필 개꼈어... 11 10.28 19:37 372 0
영필 서로 찍어준거봐 1 10.28 19:36 176 0
아닠ㅋㅋㅋㅋ그때 그 영현이 등판 사진이 10.28 19:35 56 0
이것 뭐예요? 4 10.28 19:34 256 0
성진이 솔앨 음방 고화질 있었으면 좋겠긴 한데 10.28 19:33 33 0
강영현 김원필 생일선물 3연속 실패한거 3 10.28 19:32 360 0
팬톡회 프사ㅋㅋㅋㅋㅋ 10.28 19:32 44 0
이거 어디 올라온거야? 3 10.28 19:23 252 0
올 강브라 안죽었네 10.28 19:16 178 0
쿵빡 팬톡회 비하인드 영상! 2 10.28 19:08 217 0
내가 쁘멀 양도했는데 구매자가 환불 요구하는 상태거든? 29 10.28 18:47 529 0
아 생각해보니 환불 받으려면 나도 안 보내야되는구나 .. 10.28 18:45 130 0
뒷북인데 버블 관련 질문.. 불안해서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좀 봐주라ㅠ 1 10.28 18:42 166 0
영현이 볼 볼사람 7 10.28 18:38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06 ~ 11/16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