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당일엔 꼭 참석하시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56 11.11 16:2123799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541 8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2 11.11 12:546796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3 11.11 16:5825627 4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9 11.11 16:296113 0
 
와씨 오랜만에 타씨피 글 보다가 4 11.09 18:00 169 0
인증은 없다만 엄마가 갑자기 티비 보면서 어 세정이 많이 컸네 하셔서2 11.09 17:59 136 0
쓰니 저녁인데 너네 기준으로 많이 먹는거야???61 11.09 17:59 1737 0
우유는 건강식품일까?5 11.09 17:59 86 0
마플 강민경 그 에어팟 줄 만든거 있잖아 그거 ㅌㅇㅌ에서는 왜 긁힌거임...?8 11.09 17:58 291 0
마플 댕냥 그냥 쓰셈 8 11.09 17:58 208 0
마플 이특 나이 알고나서 충격 받았어4 11.09 17:57 117 0
슴콘 4층까지 매진될까..?12 11.09 17:57 439 0
내씨피 아닌데 와 진짜 사귀나? 했던 떡밥있음? 12 11.09 17:57 525 0
마플 ㅍㄹㅇㅂ 싸불 진심 왜 저러나 싶은거40 11.09 17:57 1354 0
마플 근데 요즘 남돌 비율 키가 안되도 바짝 말려서 뼈 다들어나는 몸 만드는데1 11.09 17:56 96 0
아니 그 예능 제목 뭐더라4 11.09 17:56 77 0
마플 지금 타싸 글 그대로 베껴오는 애 있는 것 같은데2 11.09 17:56 83 0
근데 슴 재계약 안하고 나간 아티들은 슴콘에 나오더라도 그룹만 하고 유닛 무대는 못해?2 11.09 17:56 176 0
더보이즈 선우...춤 디테일하다1 11.09 17:56 154 0
SM TOWN에서 듀엣보고 싶은 아티스트들13 11.09 17:55 333 0
시그 안 쓸 거면서 사는 덕후들은 왜 사?14 11.09 17:54 219 0
마플 탈덕하고 굿즈 어디에서 팔았어??4 11.09 17:54 75 0
홍대나 마포 생카할만곳추천해주라 11.09 17:54 34 0
갠멘 영케이 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3 11.09 17:54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