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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길이 너무 험하고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도 힘든 직업이라서도 있는데 결정적인건 딸이 너무 예뻐서 저 늑대같이 득시글거리는 놈들한테 줄 수 없어가지고 였던게 따숩고 웃김ㅋㅋㅋ 딸 찐으로 예쁘긴 함 프듀도 나왔잖음


 
익인1
와 맞다 프듀 나왔는데 요즘 뭐하려나
2시간 전
익인2
딸바보더라ㅋㅋㅋ 한식대첩 심사때도 귀한 딸을 시집보내면서 이렇게 예쁜 음식까지 바쳐야 한다니 딸둘가진 아빠 입장에서 화가난다고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아 뭔 마음인지 알것 같아😢
2시간 전
글쓴이
맞아 이바지음식 보고 한 말이었음ㅋㅋ
2시간 전
익인4
냉장고 한참 할때 딸래미들이 밖에서는 맨날 요리 15분만에도 해주면서 집에선 왜 안해주냐고 해서 집에서 15분 맞춰서 요리 해줬다는거 생각난다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5
근데 진짜 예쁘긴 해 키도 모델같음
2시간 전
익인6
앜ㅋㅋㅋㅋㅋㅋㅋㅋ따숩다진짜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7
하긴 요리사는 주6일이 기본인 세계라서
2시간 전
익인8
그리고 주방에서 성격좋은 사람 별로 없음..
2시간 전
익인9
나 진심 시내버스 같이 타서 실물 본 적 있는데 피지컬이 대박이영 실물은 티비랑 똑같은데 피지컬이 ㄷㄷㄷ
2시간 전
익인10
키가 커??
2시간 전
글쓴이
아빠가 190이 넘으니...
2시간 전
익인11
엄청 커
2시간 전
익인12
같은 학교였어서 몇번 봤는데 아빠 닮아서 길쭉하고 이뻤음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3
주방 힘들어보여
계속 서서 불 앞에서 일해야하잖아

2시간 전
익인1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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