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30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2024 with ZHANG HAO.. 37 10.11 15:431100 3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하오 Only One Story 쇼츠 33 10.11 20:32648 19
제로베이스원(8) 우왕 kda 수상자에 이미 태래 등록돼있당ㅎㅎ 29 10.11 15:45477 8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가 다루기 쉬운 멤버는? 28 10.11 17:161166 0
 
콕들아 매튜 좀 봐봐ㅅㅍㅈㅇ 6 09.20 22:02 88 0
장터 제로즈존 리키>규빈 교환 원해 09.20 22:02 12 0
ㅅㅍㅈㅇ 첫콘 콕들아 8 09.20 22:02 194 0
엥 건탤 뭐해요?… 둘이뭐해및ㄴ ㅅㅍㅈㅇ 7 09.20 22:01 100 0
장터 혹시 말랑키링 교환할사람??? 하오있고 태래 구해!! 09.20 22:01 16 0
장터 제로즈존 규빈<>매튜 교환 1 09.20 22:01 20 0
ㅅㅍㅈㅇ? 거니하니 이거 기분 넘 이상해 13 09.20 22:00 286 1
태건브이 매발회 어겐 ㅅㅍㅈㅇ 1 09.20 22:00 64 0
아 매튜 귀여워서 기절ㅅㅍㅈㅇ 4 09.20 21:59 52 2
건맽이 너무 알콩달콩하다ㅅㅍㅈㅇ 4 09.20 21:58 102 1
ㅅㅍㅈㅇ) 큐알 마지막 메시지 09.20 21:57 177 0
뀨튜즈야 안덥냐고 니네ㅅㅍㅈㅇ 6 09.20 21:55 89 0
한빈이 울컥했나보네ㅅㅍㅈㅇ 22 09.20 21:55 510 1
건맽 직캠왔다 ㅅㅍㅈㅇ 7 09.20 21:50 156 2
아니 내 거니태리가 드디어 정면 뽀뽀를 하다니 5 09.20 21:51 76 0
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7 09.20 21:50 156 1
ㅅㅍㅈㅇ 그래서 그때 부른 노래가 뭐야? 2 09.20 21:50 161 0
헐 건탤 연하가 하는 영상 왔다 😘 5 09.20 21:48 101 0
박건욱 vcr 진심 개돌앗 ㅅㅍㅈㅇ 2 09.20 21:49 62 0
건맽드라 얘네 미쳐써 (ㅅㅍㅈㅇ) 12 09.20 21:48 18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4:26 ~ 10/12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