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케미미쳤어


 
익인1
노부부 바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56 11.11 16:2123799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541 8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2 11.11 12:546796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3 11.11 16:5825627 4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9 11.11 16:296113 0
 
마플 댕냥즈로 난리친 트텨 ㅈㅂ들 우리 팬덤 ㅈㅂ들인데 좀 없애고 싶음7 11.09 18:18 292 0
오늘 덮머유우시 가나디얌2 11.09 18:18 97 0
돌판 댕냥 다음으로 흔한 동물 모에화 뭐 같아?13 11.09 18:18 366 0
하 윤석열이 너무 싫음2 11.09 18:17 64 0
팬클럽 지금가입하고 sm콘서트갈수잇어?1 11.09 18:17 88 0
마플 댕냥 캐해가 얼마나 많은데 11.09 18:17 47 0
일본인들이 닝닝한테 왜 마늘이라고 하는지 알아..?6 11.09 18:17 548 0
마플 댕냥즈는 진짜 스키즈팬들만 써야겠다33 11.09 18:17 918 0
슴콘 온라인중계 있었으면 좋겠다5 11.09 18:17 132 0
마플 댕냥 예전에 신인남돌 데뷔할때도 싸불당하지않음?6 11.09 18:17 190 0
마플 근데 누구누구 사랑하자 이것도 쓰면 안되는 이유가9 11.09 18:16 228 0
마플 댕냥즈가 얼마나 흔하냐면11 11.09 18:15 359 0
마플 인스타에서 슈가 콘서트에서 욕하는거 떴는데3 11.09 18:15 156 0
소장본 막상 사면 읽은 적이 없는데 소장본 뜨면 무조건 사는 건 왜일까..... 2 11.09 18:14 69 0
댕냥즈 애초에 먼저 사용한게 몬스타엑스 팬덤이야3 11.09 18:14 409 0
틧 알티랑 마음 누르는 차이가 무ㅜ야???2 11.09 18:13 110 0
마플 걍 조합명은2 11.09 18:13 90 0
마플 솔직히 별명 소유권 주장 이런 게 진짜 그뭔씹임ㅋㅋㅋㅋ4 11.09 18:13 166 1
갑자기 댕냥즈 플 뭐야?2 11.09 18:13 551 0
이이브 애프터라이크처럼 도입부 거의 없이 시작하는 노래 뭐뭐 있지23 11.09 18:13 4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