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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1 09.20 22:42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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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입장특전 ㅅㅍㅈㅇ 44 09.20 17:401445 0
데이식스 셔틀 복지 미쳤네 29 09.20 12:451850 1
 
키작은익들아 어케든 스탠딩 160은 만들어서 가 9 09.20 23:59 191 0
수도권 하루들 공연 끝나고 셔틀 타기까지 얼마나 걸렸어? 17 09.20 23:59 201 0
공연장 화장실 줄 괜찮았어? 4 09.20 23:59 131 0
오늘 13nn 시야 ㅅㅍㅈㅇ 5 09.20 23:59 200 0
카카오셔틀 서울역 가는 하루들 살아있니...? 3 09.20 23:58 114 0
막콘 하룬데..아레나에서 화물청사역..? 으로 나가는 셔틀도 있어? 4 09.20 23:58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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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갔고 막콘 올 하루들아 ㅅㅍㅈㅇ 7 09.20 23:53 190 0
공연장 가는 무료셔틀 어땠어?? 화물청사역에서 가는거!! 14 09.20 23:53 1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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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성진이가 제일 잘보였던 하루들아!!!! 24 09.20 23:52 2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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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사진 찍을땐 빼곤 분위기 괜찮지 않았어? 11 09.20 23:50 2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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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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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