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또 다시 만들고 싶진않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219 09.23 17:0619302 3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40 09.23 17:5121179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857 2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0 09.23 08:433273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73 09.23 10:133362
 
최애한테 유입은 있어보이는데 왜 팬이 쌓이는 기분이 안들지?4 09.20 23:56 102 0
최강록이 타고난 웃수저인게 ㅋㅋㅋㅋㅋ 09.20 23:56 77 0
인티 영어로 설정하고 보면 다들 순해보여서 웃김6 09.20 23:56 93 0
데식 오늘 누구누구 왔오 ? 초대석 !!12 09.20 23:55 1309 0
장터 혹시 일요일에 평택에서 서울가는 기차 필요하신분? 09.20 23:55 26 0
일본은 연예인들 과거 잘 안 밝히는 것 같은데 맞아?6 09.20 23:54 86 0
마플 서바 프로그램이 돈이 되나?8 09.20 23:54 131 0
르세라핌 팬들아 뭐 하나 찾아줄 수 잇남4 09.20 23:54 157 0
광주 사는 즈니인데 내일 시온이 시구 보려고5 09.20 23:54 260 0
팝송이나 제이팝 추천해줄사람...귀에 바로 꽂히는 걸로 누구나 좋아할만한 느낌 대중적인것도 ..7 09.20 23:54 44 0
아니데식콘 클립지금봤는데 이노래뭐냐고 뭐녀규미추여고 뭐냐고 혹시몰라 ㅅㅍㅈㅇ1 09.20 23:53 85 0
편의점에 아무거나 무료로 살수있으면 뭐뭐 살거야?5 09.20 23:53 40 0
삐삐!!!🚨🚨하니 푸른산호초 다운안받아지는데 녹화방법 09.20 23:53 56 1
와나 에스파노래들은 취향아니엇는데 카리나 업은 개좋아 09.20 23:53 52 0
내 글에 올라온 악플 삭제 하기전에 알아서 사라짐 09.20 23:52 21 0
정국 솔활 때 예능같은건 안나왔어..?14 09.20 23:52 371 0
그럼 데식콘은 스탠딩도 좌석도 다 입장할때 신분증보는거임?34 09.20 23:52 818 0
김도훈이 너무 미남이라 마음이 힘들어5 09.20 23:52 358 0
가을옷 사고 싶은거 개많다 09.20 23:52 23 0
제베원 김태래 석매튜 우정이 너무 아름다워... ㅅㅍㅈㅇ6 09.20 23:52 3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