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OnAir 현재 방송 중!
왜저래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404 10.19 19:2712069 0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52 10.19 09:3041410 4
드영배 다들 초딩때 첫눈에 반했던 남자연예인 있음?135 10.19 19:334045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70 10.19 17:1110157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66 10.19 09:4217640 2
 
OnAir 장나라웅니가 너무조아… 09.20 23:07 23 0
OnAir 내연녀5 우리도 자세히 알려달라고 09.20 23:07 22 0
OnAir 근데 둘이 왜 자꾸 사건 붙어2 09.20 23:07 95 0
OnAir 뭐그리 자주 마주쳨ㅋㅋㅋㅋㅋ 09.20 23:06 30 0
안보현 빠져서 이번생도 잘 부탁해 보는데4 09.20 23:06 199 0
고아성은 오피스에서 연기가 미쳤었어 09.20 23:06 38 0
OnAir 근데 차은경 대정 사무실이랑 더 잘어울려 ㅋㅋㅋ1 09.20 23:06 101 0
OnAir 하.... 남지현 웃는 거 너무 예쁨 ㅠ 09.20 23:06 33 0
OnAir 김지상이 조금 덜 쓰레기였다면 몰입이 잘됐을텐데2 09.20 23:05 98 0
한유리씨는 확신의 쿨톤이세요..... 09.20 23:05 31 0
OnAir 재희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09.20 23:05 27 0
OnAir 고아성 딕션 좋은 것 같음4 09.20 23:05 106 0
OnAir 정우진 분량1 09.20 23:04 102 0
OnAir 난 용서랑 잘지내는거랑 어떻게 따로놀수있는건지 모르겠다 09.20 23:03 103 0
OnAir 정우진 더 나와줘 더 나와줘 09.20 23:03 42 0
OnAir 오랜만에 두고 볼만한 아역 나온듯 09.20 23:03 68 0
OnAir 뭔기 갑자기 동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9.20 23:02 52 0
OnAir 재희는 연말에 꼭 상받기를1 09.20 23:02 75 0
OnAir 백설공주 오늘 유독 짧은듯2 09.20 23:02 143 0
OnAir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굿파트너란 제목 약간 중의적으로 느껴진다2 09.20 23:02 3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