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지금 옥상 액션씬 속 선우강훈이 되....... 걍 우산이 소용이 없는데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17 18:305852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74 13:5695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1 16:50327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팝송이나 제이팝 추천해줄사람...귀에 바로 꽂히는 걸로 누구나 좋아할만한 느낌 대중적인것도 ..7 09.20 23:54 47 0
아니데식콘 클립지금봤는데 이노래뭐냐고 뭐녀규미추여고 뭐냐고 혹시몰라 ㅅㅍㅈㅇ1 09.20 23:53 86 0
편의점에 아무거나 무료로 살수있으면 뭐뭐 살거야?5 09.20 23:53 42 0
삐삐!!!🚨🚨하니 푸른산호초 다운안받아지는데 녹화방법 09.20 23:53 60 1
와나 에스파노래들은 취향아니엇는데 카리나 업은 개좋아 09.20 23:53 57 0
내 글에 올라온 악플 삭제 하기전에 알아서 사라짐 09.20 23:52 22 0
정국 솔활 때 예능같은건 안나왔어..?14 09.20 23:52 383 0
그럼 데식콘은 스탠딩도 좌석도 다 입장할때 신분증보는거임?34 09.20 23:52 819 0
김도훈이 너무 미남이라 마음이 힘들어5 09.20 23:52 369 0
가을옷 사고 싶은거 개많다 09.20 23:52 27 0
제베원 김태래 석매튜 우정이 너무 아름다워... ㅅㅍㅈㅇ6 09.20 23:52 400 0
이달소 희진이랑 츄 조합명 뭐였더라1 09.20 23:52 41 0
장하오 직캠 미쳤음,,,4 09.20 23:52 148 1
여자친구 은하랑 엄지도 데이식스 콘 갔나부다3 09.20 23:51 470 0
연세우유빵 초코 다음으로 뭐가 제일 맛있어?5 09.20 23:51 47 0
마플 회사 때문에 탈덕했는데 기분 이상하다 3 09.20 23:50 142 0
명재현 말 너무 이쁘게 해..4 09.20 23:50 166 0
매튜님 요즘 왤케 이뻐지심3 09.20 23:50 112 1
나 건욱이가 너무 좋다14 09.20 23:50 127 0
아이유콘 가는 사람들 나좀도와줘 ㅠㅜㅜㅜㅜㅜㅜ12 09.20 23:50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