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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64 12.23 17:29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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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3 12.23 11:00727 1
 
강아지 애교보고 다들 힘내💚 9 09.25 08:20 205 0
어떤 마데가 몰라<-이걸로 필버블 복습해보라해서 했는데 ㅋㅋ 4 09.25 07:52 393 0
5기 일단 앙콘 다음에 모집하자 11 09.25 07:17 395 0
폴링 진짜 너무 좋다 3 09.25 04:29 126 0
나 아직까지 설레서 잠이 안와... 영종도에서 꺼내줘요.... 09.25 03:38 24 0
하루들 포카 어터캐 보관하는지 알려쥬라 .. 10 09.25 03:07 288 0
와 성진이 씽미 애드립 진짜 대박이다 9 09.25 02:29 312 0
마플 이제야 쓰는 거지만 콘서트 때 진짜 기분 나쁜 일 있었는데 17 09.25 02:22 830 0
마데워치 커스텀 커버 / 스트랩 / 링커버 있는 하루들아 자랑해줘 ㅠㅠ 10 09.25 02:10 323 0
나 도예석 지금 보는데 4 09.25 02:04 205 0
뇌가 16 09.25 01:41 369 0
콘서트 다녀오고 나서 그웃 들을 때마다 설렘 맥스 2 09.25 01:38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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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나 진심인데 왜 몰라줘!! 6 09.25 00:56 298 0
막콘때 원필이 소감 혹시 정리된거 잇는 하루ㅜㅜ 09.25 00:48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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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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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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