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그때 그 충격 다시 받고 싶음 진짜


 
익인1
ㄹㅇㄹㅇ 사이렌 진짜 충격이았는데
8시간 전
익인2
ㅇㄴㄷ 첫공개때 진심 충격이였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5 09.20 15:20556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99 09.20 16:445446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36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데식 고척에서 한다는 콘은 ㄹㅇ 가보고 싶다 09.20 22:39 67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콘서트 다녀온익?!4 09.20 22:39 80 0
오늘 제베원 콘서트 토롯코?8 09.20 22:38 374 0
흑백요리사 보는데 뭔가 찐 재야의고수 느낌이 나면서 약간 소름돋음2 09.20 22:38 146 0
아앀ㅋㅋㅋ 오늘 하니 등판 깐거 보고 왜 옷을 반만 입었냐고3 09.20 22:38 158 0
마플 실시간 말 나오는 데이식스 콘서트 시제석.twt71 09.20 22:38 4028 0
보넥도 뮤뱅에서 연준님 무대 본 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5 09.20 22:38 312 0
키링 노리는 지하철 커플 09.20 22:38 80 0
데식 콘에 박진영 왔다고 제왚피 노래 말아주는 도운이 볼 사람 09.20 22:38 254 0
내일 날씨 왜이래?5 09.20 22:38 160 0
와 운학이글 올린거 보고 사진 눌렀다가4 09.20 22:37 83 0
성한빈 탱탱볼 휀걸맞아서 놀란거봐12 09.20 22:37 300 17
로투킹 보는데 은상님 목소리 무슨일ㅋㅋ1 09.20 22:37 69 0
근데 스키즈 데식 콘서트 간거 초대석이 없던건가?ㅋㅋㅋㅋㅋㅋ6 09.20 22:37 494 0
이창섭 우울하다는 감정 이번에 처음 느껴봤다고4 09.20 22:37 160 0
솔직히 부모가 먼저 나서서 자식 연예인 시킬 정도면 부자 맞지? 09.20 22:36 32 1
방탄 진은 왜 뒷태가8 09.20 22:36 233 5
피프티피프티 노래 대박 좋다 09.20 22:36 41 0
찬영정식 먹으러 하이디라오 가야겟다2 09.20 22:36 99 1
익들아..올홀돌출이런데어디가야개꿀일까20 09.20 22:3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