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OnAir 현재 방송 중!
뭐 먹고 있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86 11.10 19:1244776 6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178 11.10 19:557768 0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87 11.10 04:1346812 24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97 11.10 15:1811464 0
드영배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택이 남편으로 정해놓고 드라마 쓴거 맞을까…?95 11.10 21:475227 0
 
OnAir 신부니까 어차피 럽라도 없는데 11.09 22:36 73 0
OnAir 고자독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9 22:36 10 0
OnAir 다들 분조장이야 ㅋㅋㅋㅋㅋ 11.09 22:36 16 0
OnAir 처벌ㄹㅎㅋㅋㅌ태형 11.09 22:36 12 0
OnAir 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9 22:36 17 0
OnAir 서로를 물로 보네 ㅋㅋㅋㅋㅋ 11.09 22:36 14 0
OnAir 이정도 전개면 정년이2 있어야하는거 아님? 11.09 22:36 32 0
OnAir 아니 저 집은 전화 사진들이 다 왜저래 11.09 22:36 18 0
OnAir 경선이 넘 핫걸 11.09 22:36 14 0
OnAir 김성희가 ㄹㅇ 최종빌런 같아 11.09 22:36 24 0
OnAir 아닠ㅋㅋㅋㅋ전화 배경화면 와이라놐ㅋㅋㅋ 11.09 22:35 11 0
OnAir 아 다 화가 많아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9 22:35 15 0
OnAir 김해일이 넘 많아졌잖아요 ㅋㅋㅋㅋ 11.09 22:35 10 0
OnAir 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진ㅋㅋㅋㅋㅋ 11.09 22:35 12 0
혜랑이 미워할 수 없는 이유 11.09 22:35 89 0
OnAir 신부님 수녀님.... 다들 분조장 옮으셨어 ㅠㅠㅠㅠ 11.09 22:35 14 0
요한 저 전기로 언젠가 김홍식 지질것 같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2 11.09 22:35 53 0
OnAir 다들 화가 왜케많앜ㅋㅋㅋ1 11.09 22:35 26 0
OnAir 아오씨 저영상을 보냈네 11.09 22:35 8 0
OnAir 김성희 진짜 나쁘다 11.09 22:35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