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행사! 47 16:18893 31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거 맘찍봐ㅋㅋㅋㅋㅋㅋㅋㅋ 38 10:422322 16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포토콜 영상 올라왔는데 얼굴 미쳤어 38 16:27437 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스 33 10.16 19:141958 24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마멜 시나모롤 28 10.16 21:00301 23
 
규빈이 미친 고화질이다 ㅅㅍㅈㅇ 5 09.20 23:16 68 0
프리뷰 넘 예쁘다 ㅠㅁㅠ ㅅㅍㅈㅇ 4 09.20 23:16 54 0
Vcr ㅅㅍㅈㅇ 3 09.20 23:16 83 0
장터 중콘 사첵만 양도받아 !! 09.20 23:16 28 0
여기 1구역이나 15구역 간 콕 있어? 3 09.20 23:15 74 0
마플 발롯코 돌 때 일어나거나 펜스 붙지 말자 14 09.20 23:15 260 0
태래 울컥한거ㅠㅠㅠㅅㅍㅈㅇ 4 09.20 23:14 66 0
유진이 오늘 넘 이쁘자나 ㅅㅍㅈㅇ 1 09.20 23:14 55 0
아 내일 이벤트 뭘까 오늘이랑 막콘 이벤트 ㅅㅍㅈㅇ 2 09.20 23:14 129 0
발롯코 .......... ㅅㅍㅈㅇ 7 09.20 23:14 185 0
1층 5구역 간 콕들 어땠어? 2 09.20 23:14 76 0
건욱이 홍조 제발 ㅅㅍㅈㅇ 8 09.20 23:12 112 0
마플 내일가는 콕들아🥺 꼭 앵콜 외쳐주기야... 3 09.20 23:12 164 0
37구역 3열 발롯코 시야 ㅅㅍㅈㅇ 2 09.20 23:11 193 0
규빈이 이거 언제 안웃김 ㅅㅍㅈㅇ 3 09.20 23:11 58 0
나 내일 손톱 팁 떼고 가야겠다ㅅㅍㅈㅇ 09.20 23:11 97 0
오늘 아쉬웠던거... 7 09.20 23:11 189 0
1층 뒷열 콕들 발롯코 잘 보였어?? 14 09.20 23:11 156 0
34구역 14열 발롯코!(ㅅㅍㅈㅇ) 3 09.20 23:11 145 0
혹시 41구역 1열인데 3 09.20 23:10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14 ~ 10/1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