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잡담] 명재현 갈발파였던 나는 어제 죽었음 | 인스티즈

[잡담] 명재현 갈발파였던 나는 어제 죽었음 | 인스티즈

[잡담] 명재현 갈발파였던 나는 어제 죽었음 | 인스티즈

오늘 흑발파로 다시 태어남 진짜 개같이 좋다 



 
익인1
왜 다 흑발을 외쳤는지 이해 함
2일 전
익인2
이것도 완전 흑발은 아닌것 같은데 여튼 좋다 찐흑발도 보고싶어
2일 전
익인4
찐흑발은 더 좋아
2일 전
익인3
오늘 얼굴 미쳤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9 09.22 13:0735330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1 09.22 14:1714559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3 09.22 14:597375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488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5 09.22 22:222262 0
 
난 이 짤이 연준이 수빈이 이미지 너무 잘 보여주는 거 같음4 09.20 23:36 231 0
큰방 한동안 콘서트 플로 가득하겠군1 09.20 23:36 71 0
마플 그룹 젤 연장자 맏내 표현 어때??8 09.20 23:36 136 0
마플 정말 데식콘 오늘 최악이었음7 09.20 23:36 681 0
보넥도 꼭 봐야하는 무대나 직캠 있오??18 09.20 23:36 130 0
뉴진스 하니 갈 준비 완료 잘하는거 섭섭해....3 09.20 23:36 245 0
근데 구찌 방탄 진 전역 다음날 바로 선물 보냈잖아4 09.20 23:36 276 0
OnAir ㅠㅜㅠㅠㅜㅠㅠㅠ덱스 진짜 나중에 조지아 또 가줬으면1 09.20 23:35 35 0
아니 원빈 진짜 의외다2 09.20 23:35 315 0
올해 수능 보는 아이돌 있어?2 09.20 23:34 41 0
탐라 넘어왔는데 엔위시 귀엽네1 09.20 23:34 85 0
보넥도 이한 노래 잘하는거 뭔가 신기함3 09.20 23:34 193 0
팬들 연호에 바로 볼하트 해주는 방탄 진4 09.20 23:34 170 2
방탄 진 저옷입고 팬들한테 볼하트해줌 ㅋㅋㅋㅋㅋ9 09.20 23:33 343 2
샵 이지혜 영상올린거 용기있다..18 09.20 23:33 2250 0
성한빈이랑 커플링 드가야 하나12 09.20 23:33 377 13
장터 22일 일요일 울트라 대여 가능하신 분......😭 09.20 23:33 26 0
OnAir 가브리엘 이번 가족 너무 정이 많이 들었어 09.20 23:33 20 0
근데 투바투 범규는 데이식스 팬이야?10 09.20 23:33 699 0
난 이 사진이 짱인거 같아1 09.20 23:3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