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영상으로 보니까 얼굴도 그렇고 옷도 훨 낫다


 
익인1
이쁜데 좀 더워보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14 13:0712702 11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83 09.21 23:4812208 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1 0:132229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3 0:524249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314 3
 
마플 본진 회사가 너무 별로임 1 09.21 00:48 72 0
성한빈 첫콘 이사진이 대박이야10 09.21 00:48 280 15
그해여름 같은 그시절 띵곡들 좀 말해줄사람10 09.21 00:47 58 0
나 데이식스 도운한테 감겼는데 사진 좀 ㅠㅠ37 09.21 00:47 167 0
야 아무리 급해도 번개에올린거 이시간에 톡주는건 심하지않니?59 09.21 00:47 776 0
결국 제베원 cgv 결제함...1 09.21 00:47 269 1
리쿠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생 시작한거야?? 6 09.21 00:47 312 0
위시는 뭔가 있다1 09.21 00:47 107 0
정보/소식 "아이유 알아?" vs "마치 도라에몽"...이재명 재판, 비유 공방전2 09.21 00:46 224 0
와 엔하이픈 선우 완깐 미쳤다20 09.21 00:46 378 3
위시 뮤비티저 보고 왔는데2 09.21 00:46 167 0
장하오 고화질12 09.21 00:45 202 2
그냥 팀위시에 진짜 개쩌는 천재가 있는 것 같음 2 09.21 00:45 242 0
아이유콘 여기 전광판 시야 ㄱㅊ을까? 29 09.21 00:44 409 0
돌멩이 빨아묵을 시간이다1 09.21 00:44 54 0
마플 한국에서 반응 오는게 좋아 해외에서 오는게 좋아?34 09.21 00:44 259 0
어떻게 이정도로 지브리인간5 09.21 00:44 292 2
투바투 팬들아 이 노래 제목이 뭐야??4 09.21 00:43 181 0
나 진짜 느려도 천천히 밀도 있게 성장해가는 온앤오프가 너무 좋다2 09.21 00:43 117 2
강다니엘 은발2 09.21 00:43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