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돌콘은 코어팬들이 가는데
데식은 음원이 워낙대중적이라 호감있는 사람들도 콘을 많이 갔음
근데 장소도너무멀고 360도라 일반가격받는 시제석이 생기고 비오는데 스탠딩줄 몇시간씩 기다리고 입장도 본인확인부스도 없어서 오래걸리고 비오고덥고습하고 모든게 상황이 안좋았나봄
이런게 코어팬은 참을만한데 호감팬은 현타왔는지 힘들었다며 관련글이 탐라에 넘어옴 커뮤서도 종종보임
소속사가 넘 안일하게 생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