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1737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46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1 01.11 18:03476 0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9 01.11 19:30371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298 0
 
드럼콘 상상만해도 가슴이 뛴다 10.04 14:47 58 0
스밍 끊겨있었어ㅠㅠ 확인해줘!! 9 10.04 14:46 60 0
특정 악기로만 노래 커버했을때 어떤게 제일 듣기 편해? 5 10.04 14:44 110 0
베오케 진짜 너무 좋다...🫠 6 10.04 14:33 80 0
이번주 쿠알라룸푸르콘 가는 하루 있니 ? 1 10.04 14:28 122 0
밑에 글 보고 생각났는데.. 이번 콘 라이브클립은 뭐가 올라올까 10 10.04 14:24 172 0
하루들아 데식노래 계절에 따라 노래 다르게 들어 ? 9 10.04 14:20 77 0
”윤도훈~!!! 얼굴 빨개졌어" 보다 더 흐뭇한 영상이 있네ㅠㅠ 7 10.04 14:17 313 0
하루들 북쟁이들 알아? 3 10.04 14:13 179 0
스제는 하투럽 라이브 클립을 내놓아라4 10.04 14:11 61 0
일찍 입덕한 마데들은 진짜 부럽다 3 10.04 14:10 262 0
아니 미삼마 이거 개미친 포타네 7 10.04 14:06 280 0
오늘 휴무인 사람 14 10.04 13:58 405 0
하루들......... 13 10.04 13:58 131 0
우리동네 메가커피에 greatest 나와 19 10.04 13:57 329 0
혹시 얘들 이모티콘 있어?? 10.04 13:53 56 0
마플 하 트위터 추천에 회사원 kyh 대학생 ydw 사귀면 어쩌고 이런 트윗 뜨는.. 17 10.04 13:51 541 0
데이식스 피날레 노래방에 있어? 2 10.04 13:46 120 0
영현이 영케이 /영현 여늠 /영혀니>.< 브라이언강 9 10.04 13:45 170 0
도우니 유튜브댓 너무 귀여워.. 15 10.04 13:44 42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