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84 09.21 23:032986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947 2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61 09.21 20:423331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42 09.21 23:0488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3 0:47655 17
 
유진이 20살 된다면 오버미 추고싶대 1 18:38 19 0
건욱이가 올해안에 우리랑 결혼하고싶대 18:38 18 0
발롯코 내 옆 ㄷㄷㄷ 3 18:37 56 0
흑백 매튜 개지린다ㅅㅍㅈㅇ 2 18:29 35 1
심장콩딱 ㅅㅍㅈㅇ 2 18:25 76 0
늘빈 💋하기 3초전 ㅅㅍㅈㅇ 5 18:24 97 0
뒤집몬즈 요즘 왜자꾸 껴안아ㅋㅋㅋ 4 18:22 50 1
스포주의 와 늘빈 뭔데 4 18:22 106 0
ㄴㅂㄹㅇ 8 18:20 71 0
늘빈 너네 진짜 미쳣어.. ㅅㅍㅈㅇ 11 18:19 149 1
오늘자 난빛나 한빈 매튜 하오 🥹🥹 8 18:16 142 0
규빈이가 영원히 ㅇㅇ의 굴레에 갇힘 ㅋㅋㅋ ㅅㅍㅈㅇ 3 18:13 73 0
하오 연기력 미친다미쳐 4 18:02 108 0
건욱이가 매튜보고 내남자 지켜야한다고 했다 10 18:00 90 0
태래 아기때 사진 저거 이때자나 우리 큰쁨이 💛😍 6 17:53 79 0
다들 호응좋다가 인불룸때 급 웅성웅성ㅋㅋㄲㅋ 17:47 190 0
한빈이 쳐다보는 눈빛봐 9 17:42 144 3
태래 아기때 사진뜸ㅋㅋㅋㅋ 너무귀여오 💛 9 17:39 101 1
막콘이라 찍기보단 즐기나봐 1 17:37 166 0
와 오늘 함성. 응원소리 호응 역대급이다 5 17:33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8 ~ 9/22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