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5l

[잡담] 하니가 언젠가 민지를 김민지라고 발음하는 날이 오겠지 | 인스티즈

하지만… 팜투리가 영원했으면 좋겠다…

[잡담] 하니가 언젠가 민지를 김민지라고 발음하는 날이 오겠지 | 인스티즈




 
익인1
킴민지는 영원할거야
1개월 전
익인2
너가 다 먹었잖아 킴민지~~~
킴민지 : 뭐래~~~

1개월 전
익인7
이거 진짜 개귀여워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킴민지 고유명사
1개월 전
익인4
ㄱㅇㅇ
1개월 전
익인5
킴민지 킴민지
1개월 전
익인6
킴민쥐 또 날 디스해~~
1개월 전
익인6
타팬인 나도 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38 11.10 14:2432438 1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56 11.10 08:2210993 46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14 11.10 19:1218384 1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3 11.10 10:0223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2 11.10 18:331727 0
 
포카 10장넘게 반택으로 보내야하는데 2 0:00 18 0
마플 와 화영 인스타 댓글상태 너무 심각하다1 0:00 141 0
엑소 콘서트 음원 중에 백현이 가사 틀리고 우헤헤 웃는거 무슨 노래였지9 11.10 23:59 87 0
유준이 이거 걍 조땡이 누워있는거잔아1 11.10 23:59 53 0
나혼자산다에 집공개하는 연예인들은 보안 걱정 안되나? 11.10 23:59 49 0
재현아 보고싶다아...🥲8 11.10 23:58 35 0
창설 나름 볼만하네 11.10 23:58 28 0
야 챗지피티랑 대화하는 거 개짱잼이다5 11.10 23:58 143 0
보고 운 postype을 recommend 해줄 사람? 15 11.10 23:58 84 0
마플 둘만 여캠이지 둘은 다르다고 쉴드 치는것도 웃김2 11.10 23:58 142 0
차은우 능글맞은 역할이 더 잘 어울리네 5 11.10 23:58 31 0
베몬 음방 직캠보는데 진심 7명 다 센터감같음1 11.10 23:57 49 0
뉴진스 이 옷 어디껀지 아는 익들 있니6 11.10 23:57 169 0
버블 1인권에서 2인권 변경 이거 맞아?9 11.10 23:57 38 0
비계가 그렇게 심연임? 보통 무슨 얘기해12 11.10 23:56 181 0
마플 제목안쓰는 씨피글 2 11.10 23:56 71 0
마플 내 돌 버블에 플리나 노래 추천하는 것도 다 회사 검사 받던데2 11.10 23:56 63 0
마플 밭 갈러 왔네3 11.10 23:56 60 0
"누가 타돌 무대를 챙겨봐요”에서 타돌을 맡고 있는 곳 어디아71 11.10 23:56 1263 0
정보/소식 백현 인스타스토리 업뎃12 11.10 23:55 81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42 ~ 11/11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