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6 12.24 09:386461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0 12.24 19:051022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4 12.24 13:19319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9 12.24 11:03992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38 0:31517 0
 
4층 3층 교환할려구 하는데...ᐟ 5 09.21 00:41 152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이제 이것만 남았다!!!!🔥🔥🔥 2 09.21 00:41 18 0
어우 오늘 귀가 택시팟 잡길 잘햇어 3 09.21 00:40 124 0
마플 아 제발 스포 싫으면 그냥 안들어오면 안됨???? 10 09.21 00:40 272 1
S2 구역 200번대 어때?? 9 09.21 00:40 86 0
420 시야 정보 부탁해 2 09.21 00:40 48 0
마데들 셔틀 가는 길 막히는거 보고 ㅋㅋㅋㅋ 3 09.21 00:39 216 0
나 데식 얘기만 하는 블로그 계정 있는데 8 09.21 00:39 155 0
도운이 드럼칠때 오른쪽 바지만 걷는거 8 09.21 00:38 155 0
마데워치 1 2 3 다 켜쟜어 10 09.21 00:38 175 0
스탠딩 딱 중간번호 600-700대 하루들 어땠어!! 17 09.21 00:38 177 0
나 콘 처음가는데 준비물 2 09.21 00:37 107 0
멜뮤 주간투표 하고 잡시다~ 09.21 00:37 10 0
첫 콘 다녀오거나 세트리스트 아는 하루들아 이 곡들 하는지 봐줄 수 있니...?.. 7 09.21 00:37 124 0
지방 셔틀 탄 하루들 잘가고 있니 ㅠㅠㅠㅠ비가.. 09.21 00:37 30 0
안녕하루들아.. 혹시.. 고민좀 들어줄수있니 스탠딩 펜스관련,.! 12 09.21 00:36 212 0
중콘가는 하루들 09.21 00:36 41 0
본인표출ㅅㅍㅈㅇ 오늘 이 글 썼었는데.. 6 09.21 00:36 229 0
혹시 그 노션으로 링크 돌아다닌 떼창 가이드 설마 콘 셋리야??? 1 09.21 00:35 131 0
와 비맞고 셔틀 내리니 진짜 1 09.21 00:35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