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1998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18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494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0 18
 
아이유 콘서트 보통 몇시간 해?4 09.21 02:15 257 0
이번 아육대 보는데 이찬원 해설 안정적이어서 좋았음1 09.21 02:15 53 0
극내향인 방탄 진의 멍때리기 ㅋㅋㅋㅋㅋ4 09.21 02:15 332 0
보넥도 6명 모두 가수가 되고싶어서 뚜벅뚜벅 코즈에 오디션 보러온 아이들이라는게 너무 좋음...10 09.21 02:15 321 0
앤팀 죠 하루아 너무 잘생겼음,,2 09.21 02:15 116 0
아랫지방인들아 너네 서울 콘서트 이틀 이상 가면 얼마 써?28 09.21 02:14 161 0
위시 왜 연기 잘하는 것 같지3 09.21 02:14 361 0
아 엑소 콘서트 가고싶다3 09.21 02:14 67 1
민지랑 해린이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3 09.21 02:14 129 1
각자 덕질하는 판은 공방포카 얼마정도 해?7 09.21 02:14 80 0
어 이제 투소속사 어디 소속사가 읽었는지 뜨네??9 09.21 02:14 141 0
마플 인스파이어 투숙객 민원이라고 빠순이들 이따구로 대할거면10 09.21 02:13 266 0
마플 알페스 갑자기 궁금한 점 8 09.21 02:13 153 0
한태산 렌즈낀거 느좋1 09.21 02:12 82 0
깨어있는 탯재러들 나 포타 추천 좀 해줄 수 있을까 5 09.21 02:12 88 0
방탄 진 사진 확대하면6 09.21 02:12 330 1
구찌하니 사랑해요 ... .•♥︎2 09.21 02:12 108 0
뭐야 서치걸려서 어떤 트윗 봤는데 만오천원만 빌려달래1 09.21 02:11 77 0
태연 아이 데뷔곡인거 너무 좋다 09.21 02:11 47 0
티켓정리하다 발견했는데 눈물이 난다 1 09.21 02:10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