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기획이 젭티 간판예능 거의 다 만든 윤현준 cp임 크라임씬 시리즈 싱어게인 시리즈 비정상회담 슈가맨 시리즈 효리네민박 등등 라인업 개쩖 ㅋㅋㅋ 연출 김학민도 윤현준이랑 같이 뭐 많이하고 걍 젭티 기둥들이 만든거였구나 ㅋㅋㅋ 어쩐지 요리대결인데도 뭔가 순하고 재밌다 했음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1877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49 09.21 12:1624067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464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397 18
 
보넥도 6명 모두 가수가 되고싶어서 뚜벅뚜벅 코즈에 오디션 보러온 아이들이라는게 너무 좋음...10 09.21 02:15 321 0
앤팀 죠 하루아 너무 잘생겼음,,2 09.21 02:15 116 0
아랫지방인들아 너네 서울 콘서트 이틀 이상 가면 얼마 써?28 09.21 02:14 161 0
위시 왜 연기 잘하는 것 같지3 09.21 02:14 361 0
아 엑소 콘서트 가고싶다3 09.21 02:14 67 1
민지랑 해린이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3 09.21 02:14 129 1
각자 덕질하는 판은 공방포카 얼마정도 해?7 09.21 02:14 80 0
어 이제 투소속사 어디 소속사가 읽었는지 뜨네??9 09.21 02:14 141 0
마플 인스파이어 투숙객 민원이라고 빠순이들 이따구로 대할거면10 09.21 02:13 266 0
마플 알페스 갑자기 궁금한 점 8 09.21 02:13 153 0
한태산 렌즈낀거 느좋1 09.21 02:12 82 0
깨어있는 탯재러들 나 포타 추천 좀 해줄 수 있을까 5 09.21 02:12 88 0
방탄 진 사진 확대하면6 09.21 02:12 330 1
구찌하니 사랑해요 ... .•♥︎2 09.21 02:12 108 0
뭐야 서치걸려서 어떤 트윗 봤는데 만오천원만 빌려달래1 09.21 02:11 77 0
태연 아이 데뷔곡인거 너무 좋다 09.21 02:11 47 0
티켓정리하다 발견했는데 눈물이 난다 1 09.21 02:10 155 0
마플 한국멤만 좋아하는 사람있어?26 09.21 02:10 194 0
와 타팬인데 연준 솔로 껌인가 그거 들었더니11 09.21 02:09 333 0
콘서트보려면 자야하는데 09.21 02:09 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56 ~ 9/22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