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9l

[잡담] 이나영 앞머리 내린 거 너무 예쁘다 | 인스티즈

[잡담] 이나영 앞머리 내린 거 너무 예쁘다 | 인스티즈

[잡담] 이나영 앞머리 내린 거 너무 예쁘다 | 인스티즈

[잡담] 이나영 앞머리 내린 거 너무 예쁘다 | 인스티즈

저런 헤어스타일은 우리나라에서 이나영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



 
익인1
얼굴진짜작다 이목구비무슨일
23시간 전
익인2
역시 아름답네...
23시간 전
익인3
D원빈 아조씨…부럽네요
23시간 전
익인4
와우
23시간 전
익인5
1 진짜 ㅂ풋풋하다 애기네 ㅋㅋㅋ
23시간 전
익인6
레전드 ㅠㅠㅠ 근디 뭔가 어떤아이돌 생각나
23시간 전
익인7
얼굴이 엄청 작아서.. 더 잘어울려
23시간 전
익인8
원빈 부럽네...
23시간 전
익인9
ㄴㅁ 예뻐ㅠㅠㅜ
22시간 전
익인10

17시간 전
익인11
얼귤 짱 작다
15시간 전
익인12

15시간 전
익인13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365 09.20 12:3419680 6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220 09.20 16:4416384 0
드영배1화부터 몰입감 미친 드라마 있을까?214 09.20 23:217281 1
드영배박보영 대표작 뭐인거 같음?166 09.20 19:338139 1
드영배아이돌중에 배우상 꽤 있자나130 09.20 13:336678 0
 
OnAir 그니까 쟤가 살인자가 되어야 빛나가 쟬 죽일수있는거지? 22:46 35 0
OnAir 엄친아 이제 시작 22:46 38 0
OnAir 헉 시작이다 22:45 37 0
무서워ㅡ지옥판사 22:45 27 0
OnAir 석류 왤캐 예뻐 22:45 31 0
OnAir 헐 저럴줄알고 팔찌주면서 말하라한듯 22:45 37 0
OnAir 추호아저씨1 22:45 27 0
OnAir 아 정소민 진짜 개이쁘다 22:45 31 0
OnAir 와 정소민 이 스타일링 너무 예쁘다 진짜 22:45 35 0
OnAir 설마… 현구탁 미친 22:44 31 0
OnAir 저러다 차민정씨나 차민정씨 가족 뭔일 나는거 아니겠지 22:44 23 0
OnAir 우리 수오 그림도 잘 그리네 22:44 9 0
OnAir 석류 자각이 저렇게 그냥 후루룩 지나간다고?? 22:44 53 0
OnAir 수오 진짜 금손이다1 22:44 14 0
OnAir 수오야ㅜㅜㅜㅠ 22:44 10 0
OnAir 엄친아 드디어 시작인가 22:44 31 0
나온다..나온다 해바라기씬!!!!!! 22:43 19 0
OnAir 수오야 안 보이는 데 그렸어야지!! 22:43 12 0
OnAir 아니 어늘 승효1 22:43 87 0
OnAir 오떻게 안돼… 수오야 22:42 2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6 ~ 9/21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