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팬 편집 영상 보다가 나왔는데 좋아서.. 발라드인데 비춰비춰 위로위로 하는 기사였오


 
익인1

8일 전
익인1
음원 없고 팬송이야 유튭에 영상있음
8일 전
글쓴이
우오 고마워
8일 전
익인2
음원 발매는 안 됐다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17 18:305852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74 13:5695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1 16:50327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콘서트갔다가 최애랑 똑같이 생긴 사람 봤어 무대ㄴ14 09.21 05:11 473 0
보톡스 맞고 2주 지났는데 효과 없으면 09.21 04:59 99 0
졸린데 자기 싫어 1 09.21 04:58 72 0
마플 데식 콘서트1 09.21 04:57 338 0
아 중드보는데 한국아이돌즐 생각남3 09.21 04:56 155 0
인기가요 샌드위치 언제부터 있었음??5 09.21 04:51 223 0
장하오 두리안을 엄청 좋아해?6 09.21 04:51 360 1
연프 볼 때 나같은 사람 있어?6 09.21 04:47 150 0
팬들 뫄뫄로그 이런거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1 04:47 137 0
그룹이 많아지니까 이젠 09.21 04:45 76 0
보통 콘서트에 게스트 오면1 09.21 04:45 163 0
스키즈 현진 오늘 베르사체쇼 매체인사중 젤 귀여운거 😁3 09.21 04:43 297 2
스콘에 딸기잼 먹고싶다1 09.21 04:41 31 0
sos도 스피드업 버전 낼까? 09.21 04:41 33 0
아이유콘 게스트 대체 누군데9 09.21 04:40 996 1
마플 예전에 유천병이라 정리한글들 유머로 여기저기 돌았잖아1 09.21 04:37 109 0
새벽에 이거 보고 개처웃는중4 09.21 04:34 221 0
좋아하는 사람한테 힘이 되는 시 보내주고 싶은데 추천해줄 사람..!!2 09.21 04:32 55 0
의외로 우리 팬덤에 돌 덕질 처음인 사람들 유입 많음5 09.21 04:31 189 0
콘서트 가려면 얼른 자야하는데 09.21 04:3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