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익인1
비유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잉? 이게 뭐야 우리 애 이름이 있길래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65 09.24 23:362412 1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101 09.24 16:3518949 4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83 09.24 16:203104 40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73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140 3
 
좀만 있으면 김석진 정호석 투샷 보겠네1 09.21 00:55 33 0
도영 예고 기대돼…1 09.21 00:55 81 0
도영분 노래 잘하셔???43 09.21 00:54 394 0
타팬인데 도영 나혼산은 왤케 재밌지3 09.21 00:54 230 2
OnAir 나혼산 안재현편 좋다1 09.21 00:54 90 0
아 백종원이랑 안성재 셰프 진짜 영원히 안 맞음6 09.21 00:54 936 0
키 활명수 나온거 보고 조이 생각났어 09.21 00:54 123 0
그러니까 위시 노래랑 뮤비 프리뷰가 이렇다고...?4 09.21 00:53 278 0
위시 라스타트시절 이미지 찾아보는데 애기다 애기 ㅋㅋㅋ4 09.21 00:52 252 0
와 석매튜 허리 20인치3 09.21 00:52 222 1
wayv는 서바이벌 나가도 좋을거같음5 09.21 00:52 198 0
진 실물 본 사람 있어?6 09.21 00:52 114 0
너네 인스타 본계에 본진 굿즈 같은 것도 올려?2 09.21 00:51 34 0
담주 나혼산 도영이다ㅜㅜㅠ1 09.21 00:51 97 0
또 온윳이야 5 09.21 00:51 115 0
방탄 진 진짜 귀엽다3 09.21 00:50 230 0
위시 뮤비 티저 뭔가 단편영화깔이라 느좋임 09.21 00:50 49 0
아이유 콘 시야..4 09.21 00:50 865 0
뭐 나혼산 도영????5 09.21 00:50 372 0
트랙지망인 작곡가지망생인데 곡은 어케 파나요ㅠㅠㅠ 09.21 00:5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7:16 ~ 9/25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