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4616 1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하루.. 워치 실패 다른 하루들은? (클콘 나눔 뭐할까) 59 11.22 14:252058 1
데이식스🍀 88 11.22 22:271086 0
데이식스워치 성공한 하루 뭘로 했어? 49 11.22 11:08992 0
데이식스다들 지금까지 티켓팅 하면서 결제 뭘로 했었어? 47 11.22 14:40465 0
 
이거 몇구역인지 아는 하루?! ㅅㅍㅈㅇ 4 09.21 01:06 141 0
호텔 셔틀 타고 공항까지 얼마나 걸려? 09.21 01:06 12 0
4층 A열 시야 어때 4 09.21 01:06 91 0
아니 박성진 진짜 오늘 헤어.. 왜케 골져스해.. 2 09.21 01:06 55 0
마플 나 오늘 짜증나서 초반에 고나리함...^^ 10 09.21 01:05 396 0
오늘도 다녀왔고 내일도 가는데 09.21 01:05 45 0
하루들 혹시 이 곡 했어? ㅠㅠ (ㅅㅍㅈㅇ) 7 09.21 01:05 92 0
다들 솔플할 줄 알았는데 솔플 진짜 업ㄴ더라..... 6 09.21 01:05 150 0
특전 너무 좋아... (ㅅㅍㅈㅇ) 5 09.21 01:05 147 0
진짜 박성진? 카메라 부셔 스포도 아님 5 09.21 01:04 101 0
셔틀 타고 잠실에서 내린 하루 있오?? 2 09.21 01:04 89 0
스탠딩 실외대기는 진짜 에바였슨 12 09.21 01:04 147 0
ㅅㅍㅈㅇ 필이…….. 5 09.21 01:04 170 0
319구역 시야 보여줄게! 4 09.21 01:03 133 0
마플 스포 때문에 트위터 못들어가는데 이거 알려줄 하루 4 09.21 01:03 110 0
오늘 너무 좋았다 끼루는 1 09.21 01:03 37 0
다들 뭐 먹고있니 6 09.21 01:03 44 0
ㅅㅍㅈㅇ 난 오늘도 느꼈어 분위기 띄울때는 2 09.21 01:03 132 0
혹시 4층 C열도 잘보일까..?? 4 09.21 01:03 79 0
500번대 뒤로 빠질지 머어뜨케 할지 개큰고민되 9 09.21 01:0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