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75 09.28 19:191156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6 09.28 21:01615 25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2 09.28 15:371275 20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404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443 11
 
콤보 은석이 톤이 진짜 좋게 들린다 7 09.21 10:35 113 0
딜레이스트리밍 29일 아니었어? 10 09.21 10:34 182 0
오늘 오프깡 하러갈건데 사람 많을까? 09.21 09:42 51 0
장터 혹시 팬콘 md 보딩패스 포카 성찬이 양도해줄 몬드...? 09.21 09:37 35 0
톤넨/넨톤에 급관심이 감 8 09.21 09:24 194 2
팝업 스탬프인증 09.21 09:23 90 0
와 우리 주간인기상 표 점점오른다 18 09.21 09:11 986 13
우리 콤보 초동기간은 언제까지로 보는거야? 1 09.21 08:48 75 0
아니 나 미니똘병 9/13에 예스24에서 주문했는뎅..🥲 6 09.21 06:20 249 0
아니 콤보 라이브 클립 계속 돌려보는데 라이즈 보컬합이 너무좋음... 2 09.21 03:11 61 0
오늘 1회차 애들 올까? 18 09.21 03:11 614 0
그대로 크심 2 09.21 03:03 173 1
송은석 마메치발굴 3 09.21 03:01 129 0
부락페 갈말 백번 고민했는데 앙콘보고 가기로 함 9 09.21 02:13 227 1
주간인기상 투표🧡 2 09.21 02:12 26 2
새벽이니깐 큰 맘먹고 말하면.. 타로 내 이상형 14 09.21 01:34 285 7
콘서트 이후로 지금까지 벅차있는거 5 09.21 01:27 92 3
소희 이 옷 정보 떴나??2 09.21 01:18 227 0
먼가 우리지역 몬드 모아서 같이 핫트가서 오프깡하고싶다 4 09.21 01:16 131 0
나 어제 핫트가서 앨범깡 한 거 넘 웃김 ㅋㅋㅋㅋㅋ 3 09.21 01:09 32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