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31 0:13762 0
플레이브17 09.21 08:261163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287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72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4 09.21 20:45239 0
 
픽셀월드랩진짜 미친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21 10:59 194 0
유한kim국jean y티n진출 11 09.21 10:41 422 0
위버스 이제 보는데ㅋㅋㅋㅋ 봉구 또 별명 생겼네 4 09.21 10:33 160 0
장터 플리1기 키트 원가양도하고 / 논중화물 원가양도 구해(내가 사는거) 09.21 09:32 97 0
17 09.21 08:26 1163 0
다들 짜장가 듣고 짜장할때 홀로 모닝콜로 듣다 4 09.21 08:16 65 0
일어나자마자 작곡즈 버블 보고 행복해짐 1 09.21 07:56 50 0
나만 그래? 4 09.21 07:19 203 0
뉴플리인데 지금 콘서트로 바빠서 버블 잘 안 오나욤..? 6 09.21 05:46 449 0
노아가 원래 하려던 54321은 무슨 뜻이엿어?? 8 09.21 03:35 379 0
봉깨비, 뵥깨비 <- New! 4 09.21 03:31 144 0
혹시 은호가 불러준 노래 (가장 마지막꺼) 원곡 아는 익 있어? 5 09.21 03:19 159 0
방금 ㅂㅂ몰아보기했는데 으노 짜장짜장 부른줄알았는데 1 09.21 03:18 71 0
꽤나 매콤한 연습이었나본데 2 09.21 03:16 156 0
무슨말인지 몰라도 일단 맞장구 치는 1 09.21 03:15 90 0
작곡즈 잔다면서ㅋㅋㅋㅋㅋ 1 09.21 03:14 96 0
남녜준!! 1 09.21 03:11 51 0
은호 언행불일치 뭐야 1 09.21 03:02 127 0
짜장가 듣고 흥분해서 잠이 안옴 1 09.21 03:00 25 0
연습하고 작곡즈작업하고 개인연습도 하고 09.21 02:5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