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4 11.22 23:35237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멤트 26 11.22 23:2035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SE MADE THIS👉🏆💕 25 11.22 21:50899 10
제로베이스원(8) ㄴㅇㅅ 피디님 채널에 한빈매튜건욱!! 라이브 24 11.22 22:24854 7
제로베이스원(8)애들 대단하다 나피딤과 20분만에 22 11.22 22:49690 1
 
콘서트 하긴했어? 2 09.21 02:29 163 0
애들 발롯코 보고 바로 든 생각 2 09.21 02:28 222 0
자리고민..ㅠㅠ 2 09.21 02:27 94 0
늘빈러는 행복해 2 09.21 02:26 150 0
준비물 필수적인거 말고 추천해줘 8 09.21 02:24 133 0
(약스포) 아니 나만 그래??? 2 09.21 02:24 194 0
나만 그생각한줄 2 09.21 02:22 182 0
짐 정말 최소화 하고 싶은데 겉옷 챙겨야 할까ㅜㅜ 13 09.21 02:22 147 0
초중막 2층 중앙, 1층 우블, 1층 좌블이라 기대되 09.21 02:19 23 0
아니 오늘 6 09.21 02:19 219 0
장터 중콘 F2 > F1 자리교환 구할게!!! 2 09.21 02:18 34 0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어 ㅠㅠ 시간 순삭 09.21 02:18 28 0
막콘만 가는데 2 09.21 02:18 100 0
막곡이라 할때 진ㅋ자 개구라치는줄 6 09.21 02:18 176 0
마플 오늘 발롯코 돌때 질서 에바더라… 10 09.21 02:14 322 0
막콘으로 갈수록 점점 자리 좋아짐 09.21 02:13 96 0
장터 막콘 F2 5열 사이드쪽 양도해 9 09.21 02:12 215 0
올콘하는 콕들 많아? 15 09.21 02:12 133 0
오늘 통로 말고 2층1열 or 1층맨뒷열인데 손터치한콕잇어?! 6 09.21 02:11 168 0
아니 아무리 스무살이래도 그렇지 이래도되니? ㅅㅍㅈㅇ 2 09.21 02:10 1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30 ~ 11/23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