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3084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5 0:521789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2 1:06393 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91 3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676 0
 
끼루 데식콘 처음 다녀왔습니다 3 09.21 02:47 92 0
아니 개큰 ㅅㅍㅈㅇ 3 09.21 02:47 146 0
S4 갔던 영프들아 질문있어 8 09.21 02:47 159 0
ㅅㅍㅈㅇ 스탠딩은 2 09.21 02:45 102 0
첫콘 좌석 내일 스탠딩인데 밤새고 가면 낼 죽어? 12 09.21 02:45 152 0
솔콘이었는데 솔콘이 아니었어 09.21 02:45 63 0
콘서트는 너무 좋았지만 영종도..... 09.21 02:44 23 0
오늘 티켓 현장수령했던 익들 모바일 가능했어 ? 3 09.21 02:43 95 0
개인적으로 첫콘 셋리 중 가장 충격먹었던 곡 뭐야? (Positive) 45 09.21 02:43 1436 0
하루들 나 이 시간에 김밥 라면 먹고있엌ㅋㅋㅋㅋ 6 09.21 02:42 63 0
청주사는 마데인데 비때문에 불안해죽겠어... 7 09.21 02:42 68 0
근데 성진이 목청 진짜 크더라 ㅅㅍ..? 10 09.21 02:39 208 0
스탠딩에서 떼창 잘 들려?? 4 09.21 02:39 134 0
솔직히 말해 너네 울었어 안 울었어 24 09.21 02:39 271 0
나는 사실 이노래도 악개인데 해줘서 넘 조아써 ㅅㅍㅈㅇ 09.21 02:38 44 0
나의 콘서트 후기 및 팁! (ㅅㅍㅈㅇ) 셋리 스포 없음 12 09.21 02:38 305 1
ㅅㅍㅈㅇ 앞자리 하루들 고마웠던거😍 09.21 02:38 68 0
마플 이제 짐정리하는데 특전 포카만 사라져있어ㅠㅠ 09.21 02:38 37 0
스탠딩 대기 왜 실외로 바뀐지 알아? 8 09.21 02:37 292 0
나 진짜 이노래 불러주면 성불할 수 있어 6 09.21 02:34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24 ~ 9/22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