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부분 한쪽만의 기싸움일때도 많고 그래서 가끔 같팬들이 그러면 뜯어말리고싶음..


 
익인1
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데이에 콘돔사진 올려...538 1:0124938 3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97 15:04856 0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5 12:541884 0
성한빈햄냥이들은 어떤 빼빼로 제일 좋아해? 51 0:361233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48 12:221829 18
 
마플 근데 한국인들 진짜 자아 비대하고 내로남불 심한것같아 11.10 14:09 43 0
최애 알려주면 모에화 맞춰볼게31 11.10 14:09 62 0
근데 위버스 매거진이 뭐하는건데??6 11.10 14:08 138 0
마플 이번 시상식은 공정했으면 좋겠네1 11.10 14:08 36 0
중소남돌붐 올 가능성 있음?3 11.10 14:08 115 0
마플 내일 문건 터지겟다싶네 11.10 14:08 86 0
마플 근데 하이브 이정도면 죄악도 그냥 애굔데?ㅋㅋㅋ 11.10 14:08 34 0
태연 콘서트는 내년예정이지?1 11.10 14:08 102 0
내 친구 진짜 아방수임ㅋㅋㅋ 11.10 14:07 39 0
마플 와 하이브 꼬리자르기ㅋㅋㅋㅋㅋㅋ3 11.10 14:07 130 0
우체국 택배 보낼 때 규격 박스 아니어도 되나?3 11.10 14:06 44 0
qwer 멜뮤나오면 수상도 가능해보이던데22 11.10 14:06 1010 0
유우시 진짜.. 친해지면 완전 달라지는 애들 같음 11.10 14:06 143 0
드림 미공포 앺뮤랑 디마뮤 중에 골라주라9 11.10 14:06 115 0
원빈이 바라클라바7 11.10 14:06 481 5
아이브 시그 떴다17 11.10 14:05 630 2
마플 하이브가 내뱉는 모든말이 구라같음3 11.10 14:05 65 0
스타쉽아 시즌그리팅 판매시간도 왜 숫자집착하세요?9 11.10 14:05 331 0
나 바라클라바 안좋아하는데 사고싶어짐3 11.10 14:05 339 3
습스 연말 진지도 해줬으면1 11.10 14:0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5:58 ~ 11/11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