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65 02.07 22:024554 0
데이식스스벅 닉네임 영현이 관련된거로 바꾸려고 하는데 추천해주랑 75 02.07 18:512612 1
데이식스뭐야 나도 할래 스벅 닉네임 우리 가나지 관련으로 추천받아요~🐶 40 02.07 19:38643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31 02.07 21:25730 9
데이식스 원필이 관련해서도 스벅이름 추천해줘🐰💕 43 02.07 19:46768 0
 
호텔에서 투숙+좌석이면 인스파이어 좋긴한듯 7 09.23 15:50 222 0
난 내년이 두려워 4 09.23 15:48 142 0
장터 시크링 키링 케둥이 양도 할 하루 있을까🥹.. 09.23 15:43 45 0
스탠딩 하루들 컨페티 다들 주웠어????? 16 09.23 15:42 215 0
콘서트 다녀오고 감기 걸렸다.. 10 09.23 15:42 97 0
인스파이어 360도 3일이랑 고척 2일 수용인원 어느정도 차이나? 2 09.23 15:37 286 0
인가 사전투표 완 🍀 09.23 15:35 37 0
어제 도필은 뭐였을까 13 09.23 15:34 285 0
영현이 마음이 너무 예뻐.. ㅠㅠㅠㅠ 1 09.23 15:32 211 1
궁예지만 우리가 실물티켓 갖고 싶어해서 팔찌도 준거 같은데 3 09.23 15:32 290 0
컨페티 홀더 관심 없었는데 데식이들 한 거 보고 결국 삼 3 09.23 15:31 173 0
이제 진짜 선선해졌으니까 데장님 솔로 7 09.23 15:20 129 0
그민페때 손목에 반다나, 목에 데식 공식?슬로건, 손에 마데워치 7 09.23 15:19 318 0
알럽쥬의 계절이 돌아왔다 1 09.23 15:16 41 0
아 직캠 보니까 머리풀고 다시 달리고 싶다 1 09.23 15:15 46 0
막콘 입장포카 메세지카드 원래 두개야??? 6 09.23 15:12 367 0
콘서트 풀버전 sns에 올려도 괜찮은거야...? 10 09.23 15:12 355 0
어제 너무 흥분한 상태로 봤나 기억이 안나ㅋㅋㅋㅋ 5 09.23 15:09 115 0
해피 인기 실감했다.... 4 09.23 15:06 224 0
이번에 반다나 나눠준거 나만 감동이어써 ..? 25 09.23 15:05 5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